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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주의의 원인-유럽의 민족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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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무한배움 2022. 4. 27.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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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주의 시대 시대적 배경
(1차 세계대전 전)


19세기 후반부터 유럽의 여러 강한 나라들은 팽창 정책을 펼치며 식민지를 차지하는데 힘을 쏟았는데 이 시기가 바로 '제국주의 시대'라고 한다. 이런 제국주의 시대인 제1차 세계대전 직전에는 전 세계의 5분의 1(전 세계 인구의 10분의 1)이 유럽 열강의 지배를 받게 되었다.

제국주의를 풍자한 그림


제국주의는 왜 등장했을까?
1870년대 유럽은 경제 불황을 겪고 있었다. 영국 이외에도 독일, 프랑스, 미국이 새로운 산업 경쟁국이 등장했고 생산품의 공급이 많아지자 가격이 떨어져 국내 시장만으로 한계가 있었다. 따라서 유럽인들은 서로 새로운 시장과 싼 원료 확보에 혈안이 되어 해외로 눈을 돌리게 되었다.

이처럼 열강들은 산업생산에 필요한 값싼 원료와 자국의 상품을 판매할 수 있는 시장을 확보하려는 경제적인 이유로 식민지를 건설해야 한다는 생각을 갖게 된다.

또한 더 많은 이익을 얻으려는 생각으로 자국의 축적한 거대한 자본을 쏟아부을 마땅한 투자처로 후진 지역의 식민지 개척을 경쟁하였다.

이들 나라는 자신들의 백인 우월주의로 미개하다고 생각되는 다른 유색 인종에게 문명을 전파할 책임이 있다는 이유로 식민지 개척을 정당화했으며 당연시했다.


미개척지의 선교활동으로 선교사들이 순교하자 선교사를 보호한다고 내세우며 그 나라를 군사적으로 정복하였다. 결과적으로 개인적인 순수한 선교활동도 식민지를 확보하려는 구실로 이용되기도 했다.


유럽의 나라들은 서로 다른 민족들로 구성되었는데 서로 자국의 민족이 우월하기 위해 제국주의 세력 경쟁에 지지 않으려고 노력했다.


이처럼 유럽의 나라들은 자국의 민족이 우월하다는 생각으로 자신의 민족 중심으로 강한 국가를 세워야 한다는 생각 하는데 이런 생각이 바로 '민족주의'이다.

각각의 민족주의는 영국의 앵글로 색슨 주의, 독일은 범게르만 주의, 러시아인들은 범슬라브주의를 내세우며 자신의 국가를 지키기 위해 다른 국가와 전쟁을 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이렇게 유럽 열강들은 자신의 민족이 식민지 개척으로 팽창하는데 방해가 되는 나라와 전쟁도 각오해야 한다고 생각했던 맹목적인 애국심을 '징고이즘'이라고 한다.


영국에 그 당시 다른 제국주의 경쟁국가를 조롱하며 우월감이 담긴 '바이징고'가 가장 인기가 있었다. '바이징고'는 영어로 결단코, 절대로의 구어적 표현으로 가사에 '결단코 싸워야 한다네'가 담겨있다. 전쟁옹호주의자 맹목적 애국주의자를 '징고', '징고 이스트'라고 부르게 되었다.

결국, 제국주의 시대의 경쟁공격적인 민족주의를 바탕으로 이루어진 것이다.



유럽의 민족주의

민족주의같은 민족 민족으로 강한 유대감으로 민족의 발전을 추구하는 것을 말한다. 공통의 언어, 문화, 종교, 관습, 구성원의 참여로 민족주의가 성립된다.

그렇다면 민족주의는 언제 생겨났나?
민족주의라는 개념은 17세기 이후부터 나타났다. 그전까지는 봉건사회로 영주 밑에 사람들의 신분이 달라 유대감이 약했다. 그러다 프랑스혁명을 통해 프랑스 국민에 의해 강력한 민족주의가 생겨났고, 나폴레옹 전쟁을 통해 유럽의 다른 나라들이 습득하게 되었다.

이탈리아과거 작은 여러 지역으로 나뉘어 외국의 지배를 받아왔다. 민족주의자 주세페 마치니, 사르데냐 왕국의 수상 카보우를로 인해 민족혼을 불러일으키며 중부, 북부, 시칠리아 등이 차츰 합병과 점령으로 이탈리아는 통일을 하였다. 결국 공동의 목표를 갖는 민족주의로 통일을 이룰 수 있었다.

독일의 경우도 프랑스혁명에 자극을 받게 된다. 그 당시 독일은 많은 지방국가들로 이루어져 있었다.
재상 비스마르크는 프로이센을 중심으로 통일을 하려 하였다. 이 과정에서 방해와 간섭을 하는 이웃나라 오스트리아, 프랑스와 전쟁을 통해 명실상부한 통일국가가 되었다.

독일의 재상 비스마르크


러시아는 넓은 땅에 비해 대부분 춥고 메마른 땅이 많고 얼지 않는 부동항을 손에 넣으려고 남하정책을 펼친다. 그러나 유럽 열강의 반대로 1853년 크림전쟁을 벌였으나 결국 패배함으로 개혁을 통해 거듭나야 한다고 느끼게 된다. 이런 개혁은 두부류로 나뉘었으며 그중 하나인 유럽을 쫓기보다는 자랑스러운 전통으로 러시아만의 독자적인 개혁을 하자는 슬라브족을 하나로 모으는 범슬라브주의로 발전하였다. 그러나 슬라브주의는 분쟁의 원인이 되었다.


유럽의 대표적인 민족들

대표적으로 게르만족, 슬라브족, 라틴족으로 구성된다.

유럽 민족 분포도
게르만족

스웨덴, 노르웨이, 덴마크, 아이슬란드, 네덜란드, 독일인 등이 속한다. 키가 크고 금발, 푸른 눈이 특징이다. 게르만족 안에는 앵글로 색슨족, 고트족, 반달족, 바이킹 족등 게르만족에 포함된다.

(앵글로 색슨족 : 5세기 독일 북서부에서 브리 타이로 건너간 게르만족의 한 파로 영국이 중심을 이루는 민족이다. 장신, 백색 피부, 금발, 좁고 높은 코, 푸른 눈을 가지고 있는 특징이 있다.)

게르만족
게르만족(영국인-앵글로 색슨족)


슬라브족

유럽 전체 인구의 3분의 1을 차지하는 민족으로 러시아, 폴란드, 체코, 슬로바키아, 불가리아인이 이 민족에 속한다. 백색의 피부에 단두형의 머리 형태를 가지고 머리색은 금발, 갈색 등 다양하며 용모를 일률적으로 규정하기 어렵다.


슬라브족

라틴족

이탈리아 라티움 지방에 살았던 고대 민족으로 인도-유럽계의 이탈리아인에 속하는 라틴 팔라스키족의 하나이다. 지중해 지역을 지배했던 로마의 대표적인 민족으로 언어는 라틴어를 근간으로 한다.
이탈리아, 스페인, 포르투갈, 루마니아에 분포하며 검은 곱슬머리, 까무잡잡한 피부를 가지고 있다.

라틴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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